앨리슨 탄-김 뉴욕시의원 20선거구 출마 선언
2017-05-10 (수) 06:50:17
조진우 기자
론 김 뉴욕주하원의원의 아내인 앨리슨 탄-김이 한인 밀집지역인 플러싱을 포함한 뉴욕시의원 20선거구 민주당 예비선거에 출마를 선언하면서 피터 구 의원과 맞대결하게 됐다.
앨리슨 탄-김은 8일 커뮤니티보드 7 미팅에 참석해 “플러싱 주민들의 삶의 질을 개선하기 위해 출마를 결심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커뮤니티보드7 위원이자 금융전문가, 두 아이의 엄마, 주하원의원으로 활동 중인 남편의 아내로서 지역 사회에 봉사하는 것에 대해 많은 것을 배웠다”며 “시의원에 당선 된다면 지역 내 과밀 학급과 소음 및 수질 오염을 개선시키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오는 9월 실시되는 뉴욕시의원 20선거구 민주당 예비선거에는 현역인 피터 구 의원과 탄-김 후보 외 이사 J. 파라디 등 3파전으로 치러진다.피터 구 뉴욕시의원은 2009년 11월 당선된 후 2013년 재선에 성공했으며 올해 3선 도전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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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