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아시아 소사이어티 리더십상 시상식

2017-05-09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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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문 엠벡스 벤처 회장이 아시아 소사이어티가 수여하는 ‘리더십 앤 엑셀런스상’을 수상했다. 지난 4일 샌프란시스코에서 ‘나눔의 상상: 변화하는 자선사업’을 주제로 열린 제14회 연례 만찬행사에서 이종문 회장과 49ers 공동구단주이자 투자가인 한인 기디온 유씨 등과 함께 수상자로 선정됐다. 아시아 소사이어티는 미국과 아시아의 이해증진을 목적으로 1956년 록펠러 3세가 창립한 비영리, 비정치 국제 기관으로 뉴욕 본사외 워싱턴 DC, 텍사스, 남가주, 북가주 등 4개 지부가 있다.

아시아 소사이어티 리더십상 시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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