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쎄실 체임버 콰이어 정기연주회

2017-05-09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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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실 체임버 콰이어(지휘 세실리아 이)는 지난달 28일 LA에 위치한 성 바오로 성당에서 정기연주회를 가졌다. 미주아프리카 희망후원 음악회로 LA오페라 단원 소프라노 박소영, 테너 오위영, 베이스 장상근, 소프라노 김란수, 테너 정홍준이 솔리스트로 나서 감동의 무대를 선사해 600여명의 환호를 받았다.

쎄실 체임버 콰이어 정기연주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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