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예수성심 피정의 집 후원행사

2017-05-09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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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들을 위한 쉼터 ‘예수성심 피정의 집’(지도신부 최대제)이 지난 2일 아그네스 성당에서 후원자들을 초청해 만찬 및 김재권 밴드 공연을 열었다. 예수성심 피정의 집은 올 가을 한국의날 부스 참가는 물론 10월 음악회와 11월 바자회를 열 계획으로 남가주 한인들을 위한 ‘힐링센터’로 자리매김하기를 기원하고 있다. 문의 (213)248-9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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