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중부뉴저지/미 다양성 회의, 제17차 연례 걷기대회

2017-05-08 (월) 07:28:58 한영국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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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25일 뉴저지 저지시티 리버티 주립공원서

새로운 이민정책으로 혼란이 가중되고 있는 가운데 미 다양성 회의(American Conference on Diversity)에서는 오는 6월25일(일) 뉴저지 저지시티 내 리버티 주립공원(Liberty State Park(1 Audrey Zapp Drive, Jersey City, NJ)에서 제17차 연례 걷기대회(Annual Statewide Walk-a-Thon)를 개최한다.

주최측은 시민 연대 기관이나 청소년 단체, 여성 그룹, 종업원 등 다양한 시민들이 이 걷기 대회에 참여해 작금의 소 수층 증오 분위기에 대항해 싸울 것을 독려하고 있다. 행사의 수익금은 다양성에 대한 교육에 투자 된다.

1995년부터 미 다양성 회의에서 운영하는 교육기관 Lead for Diversity Institute는 3,300명의 졸업생을 배출했으며, 이 졸업생들은 이 지역의 2만 여 학생들에게 다양성과 포용에 관한 교육을 실시할 지도자들이다.


이 회의의 의장Elizabeth Williams-Riley는 이 행사가 어느 한 그룹을 위한 것이 아니라 우리 모두를 위한 사회 정의실현을 목적으로 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오전 10시에 시작해 11시 30분에 걷기가 시작되며, 다양한 볼거리와 선물도 준비되어 있다. 등록 및 자세한 사항은 웹사이트(http://americanconferenceondiversity.org)를 참조하거나 전화(973-672-3212)로 문의하면 된다.

<한영국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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