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시 가장 인기 있는 강아지 이름은?

2017-05-06 (토) 06:42:37 이지훈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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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컷 맥스· 암컷 벨라

뉴욕시 가장 인기 있는 강아지 이름은?
뉴욕시에서 가장 인기 있는 애완견 이름은 수컷이 ‘맥스(Max)', 암컷은 ’벨라(Bella)'가 각각 2년 연속 1등을 차지했다.

뉴욕시 보건국이 공개한 ‘2016년도 뉴욕시 애완견 등록현황’에 따르면 가장 많은 총 1,268마리의 수컷 강아지가 맥스로, 1,358마리의 암컷이 벨라로 각각 이름 지어졌다.

맥스 다음으로 ‘찰리’(2위), ‘록키’(3위), ‘버디’(4위), ‘럭키’(5위) 등이 인기 높은 이름 순위에 올랐다.암컷은 ‘롤라’(2위), ‘루시’(3위), ‘데이지’(4위), ‘코코’(5위) 등이 인기가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뉴욕시는 애완견을 반드시 시 동물보호국에 등록하고 해마다 갱신하도록 법으로 규정하고 있다. 등록비용은 불임이거나 생식기능을 제거한 애완견은 8달러50센트이며 이외는 34달러다.

<이지훈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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