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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바자 ‘전라북도 농식품 특판전’

2017-05-06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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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바자가 ‘전라북도 농식품 특별 판매전’을 오는 14일까지 개최한다. 뉴욕 롱아일랜드 시티점과 뉴저지 페어뷰점에서 열리는 이번 특판전에는 전북 13개 업체가 참여해 전통 방식으로 가공된 젓갈류와 전통장류, 반찬류 등 70여개 농식품을 선보이고 있다.

전북도청의 농식품마케팅팀 이동근(오른쪽) 주문관이 5일 페어뷰점을 찾은 고객에게 전북 농식품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