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커네티컷/소중한 한표 위해 뉴욕 투표소 방문

2017-05-05 (금) 08:5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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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준영·안지혜 부부

커네티컷/소중한 한표 위해 뉴욕 투표소 방문
지난 달 30일 뉴욕총영사관 관리 위원회에 따르면, 뉴욕 일원에서 실시된 제 19대 대통령 선거의 재외국민 투표율이 70.65%를 기록해 지난 2012년 재외 국민 투표가 처음 시작된 이래 가장 높은 투표율을 돌파했다. 이는 대통령 탄핵정국 이후 대한민국 헌정 사상 최초로 실시된 조기대선에 대한 뜨거운 관심과 적폐 청산에 대한 열망이 컸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사진은 재외 국민 투표 기간 중 첫날인 지난 25일 커네티컷에 거주하는 홍준영, 안지혜씨 부부가 어린 두 자녀를 동반하고 장거리 운전을 해 달려간 뉴욕의 투표소에서 소중한 한 표의 권리를 행사한 뒤 뿌듯해 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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