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싱 키세나 팍에 ‘치유의 숲’ 생긴다
2017-05-04 (목) 07:23:09
조진우 기자
▶ 뉴욕시공원국,암환자 자연 속에서 치료 공간 제공
퀸즈 플러싱 키세나 팍에 암 환자들을 위한 자연 치유의 숲이 생긴다.
뉴욕시공원국은 암 환자들의 치료를 돕기 위해 키세나 팍에 뉴욕시 최초로 ‘치유의 숲’(Healing garden)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2일 발표했다.
숲이 조성되는 장소는 뉴욕프레스비테리안 병원과 퀸즈 줄리아 앤 네드 아놀드 센터 암연구소 길 건너편에 위치해 있다.
도로시 리완도스키 퀸즈보로 공원국장은 “치유의 숲 조성 목표는 암 환자들이 자연을 느끼며 가족들과 함께 편히 쉴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라며 “접근성을 용이하게 하기 위해 병원 인근에 치유의 숲을 조성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시공원국은 오는 6월 말께 공사를 시작해 2019년 가을에 치유의 숲을 공개하겠다는 계획이다.
시공원국은 이번 프로젝트를 위해 피터 구 뉴욕시의원과 멜린다 캐츠 퀸즈보로장에 60만 달러의 기금을 요청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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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