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연세 콰이어’ 참전용사 초청 공연

2017-05-04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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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 콰이어’ 참전용사 초청 공연
연세대 남가주 동문합창단 ‘연세 콰이어’(단장 이상은)가 한국 분당 새에덴교회(담임 소강석 목사)의 후원으로 지난 2일 롱비치 재향군인병원에서 6·25 참전용사 초청 보훈행사를 갖고 미국 민요 메들리와 아리랑 합창 등을 선사했다.

이날 행사에는 일부 한국 예비역 장성들과 서부지역 재향군인회 최만규 부회장이 참석했으며 SBS방송 다큐팀이 한국전에서 가장 치열했던 장진호전투 참가 미재향군인들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행사에 참가한 남가주 연세콰이어 단원들과 관계자들이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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