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가버너스 아일랜드 개장

2017-05-03 (수) 07:53:25 이지훈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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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 말까지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매년 봄부터 가을까지 뉴요커들의 쉼터가 되어주는 가버너스 아일랜드가 올해는 예년보다 이른 지난 1일 개장, 뉴요커들을 맞이하고 있다.

이곳에서는 9월말까지 이어지는 이번 시즌동안 다양한 예술 작품 전시, 문화 활동, 교육 및 레크레이션 프로그램들이 운영된다.

빌 드블라지오 뉴욕 시장은 “예년보다 이른 개장을 하게 된 가버너스 아일랜드는 보다 더 많은 문화 및 야외 활동을 뉴요커들에게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특별히 올 시즌에는 피크닉 스타일 오이스터 가든인 ‘아일랜드 오이스터(Island Oyster)'섹션이 새로 추가되며 이곳에서는 다양한 해산물과 각종 주류를 함께 즐길 수 있다.


아일랜드 입장은 맨하탄 배터리 마리타임 빌딩과 브루클린 브릿지팍 피어6 두 곳에서 페리 왕복권을 구입하면 되며 주말에 한해서 NYC 페리를 이용한 입장도 가능하다.

10월 1일에 폐장하는 이번 시즌은 주중은 오전 10시~ 오후 6시, 주말은 오전 10시~오후7시까지 운영되며 이번 주 금요일인 5일은 특별히 오후 9시까지 문을 연다. 더 자세한 정보는 govisland.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지훈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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