롱아일랜드 복면 마체테 강도 체포
2017-05-03 (수) 07:51:39
이지훈 인턴기자
한 달여 넘게 마체체 칼을 소지하고 롱아일랜드 일대 소매점을 대상으로 연쇄 강도행각을 벌였던 복면강도가 1일 저녁 롱아일랜드 헌팅턴 소재 '카벨' 매장에서 체포됐다.
체포된 용의자의 이름은 셰인 캐쉬모어로 밝혀졌으며 현장에 같이 있던 공범 2명도 함께 검거됐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뉴욕시와 롱아일랜드에 단 200대만 등록되어있는 2006년식 현대 티뷰론을 몰고 다니며 총 18건의 범죄를 저질렀다. 티모시 시니 서폭 카운티 경찰국장은 “서폭 카운티 경찰과 낫소 카운티 경찰의 공조수사 끝에 업소들을 공포에 떨게 한 연쇄 강도사건을 해결할 수 있었다”며 “캐쉬모어가 그동안 벌생한 18건의 강도사건의 동일범으로 확신한다”고 발표했다.
한편 체포된 이들 용의자 3명은 유죄가 확정되면 최고 25년형을 선고받게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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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