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이번엔 패스 열차·전철 말썽

2017-05-03 (수) 06:56:20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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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뉴욕과 뉴저지를 오가는 뉴저지트랜짓 등 열차들의 잦은 고장으로 통근객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패스(Path) 열차와 전철이 말썽을 부렸다.

2일 뉴욕·뉴저지 항만청(PA)에 따르면 뉴저지 저널스퀘어역와 호보큰역에서 맨하탄 33가역으로 향하던 각 패스(Path) 노선이 열차 고장으로 인해 선로 위에 멈춰서면서 이날 오전 7시15분부터 45분 간 열차 운행이 중단됐다.

이날 오전 8시15분부터 패스 열차의 운행이 재개되긴 했지만, 열차 운행 지연사태가 출근 시간 내내 이어져 출근길이 큰 혼잡을 빚었다. 뉴욕시에서는 전철 운행이 차질이 발생했다. E전철과 F전철은 이날 잭슨하이츠-루즈벨트 애비뉴역의 선로 문제로 인해 열차가 지연 운행됐다.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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