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증 대처 세미나 한인 기독교 상담소
2017-05-03 (수) 12:00:00
한인 기독교 상담소(소장 김화자)의 5월 세미나가‘우울증, 추락하는 내마음’ 을 주제로 실시된다. LA지역 세미나는 오는 4일부터 4주에 걸쳐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30분~오후 12시30분 LA상담소(500 Shatto Pl. #501)에서 열린다.
OC지역은 오는 23일까지 매주 화요일 같은 시간대 부에나팍에 위치한 OC상담소(7342 Orangethorpe Ave. #A103)에서 진행된다.
김화자 소장은 “우울증은 마음의 감기라고 불릴만큼 누구에게나 쉽게 걸릴 수 있지만 제대로 돌보고 관리하지 않으면 더 심각한 정신적인 질환이나 자살까지 이어질 수 있다”며 “우울증에 대한 정확한 원인과 대처 방안을 알아보고 자신의 정서적 건강을 돌볼 수 있응 기회를 갖기 바란다”고 밝혔다.
주별 세미나 내용은 첫째주 우울증, 둘째주 마음의 지진과 뇌를 움직이는 감정, 셋째주 생각을 디자인하라, 넷째주 오늘부터 가벼워지는 삶이며 등록비는 25달러이다.
문의 (213)738-6930 (657)529-11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