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랜스톤 타운 소재 단독건물 내달 24일 건물 개관식 예정

지난해 가을 열린 한인회관 건립기금 마련을 위한 자선 골프대회에서 로드아일랜드 한인회관 건립위원회 관계자들이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로드아일랜드 한인회관 건물건립위원회(위원장 이동수)가 크랜스톤 타운 소재 파크 애비뉴 선상의 한 단독건물을 한인회관으로 매입하기로 결정하고 클로징을 앞두고 있다고 한다.
건립위원회 측은 크랜스톤 시티 측과 영구 세금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는지 여부를 확인한 결과 가능하다는 답변을 들었으며 건물이 한인회관 겸 문화관으로 쓰기에 적당하다고 결론을 내리고 구입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현재 오피스로 사용되고 있는 이 건물의 가격은 20만5,000달러라고 한다.
이동수 위원장에 따르면 최근에 건물 구조 안전검사를 마쳤으며 내달 31일 클로징을 예정하고 있으며 그 후 2-3주 동안 약간의 수리를 거쳐 6월 24일(토)에 건물 개관식을 거행할 예정이다.
한인회 측은 1981년에 한인회관 건립기금 정관 설정과 1,000달러의 기금으로 2011년에 건물건립위원회를 설립한 후 본격적인 모금 운동을 시작해 현재 17만 달러 정도를 모금했다. 여기에는 한국 재외동포재단의 후원금 (5만800달러)과 RI 경제인협회(5,000달러)와 RI한인학교 (5,000달러) 등의 기부금이 포함되어 있다.
로드아일랜드 한인회관 건물건립위원회 이동수 위원장은 “동포여러분들의 오랜 염원에 보답해야 할 때라고 의견을 모아 건물 구입을 결정했으며 앞으로도 건물 위원회는 한인회관/문화관을 한인회가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