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타운 포토뉴스] ‘예수성심 피정의 집’

2017-05-02 (화) 09: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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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운 포토뉴스] ‘예수성심 피정의 집’
한인들을 위한 쉼터 ‘예수성심 피정의 집’(지도 최대제 신부) 건립위원 및 관계자들이 지난달 건축 예정지를 방문해 신자들을 위한 피정 프로그램과 신앙훈련, 영성강좌, 건강강좌 등의 프로그램 진행을 위한 점검을 했다.

최대제 지도 신부는 남가주 한인들을 위한 힐링센터로 운영되는 쉼터에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밝혔다. 문의 (213)248-9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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