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운 포토뉴스] ‘사랑의 무료 아이캠프’
2017-05-02 (화) 09:09:27
국제의료구호단체 ‘비전케어 미주서부’(이사장 이창엽)와 ‘화랑레오클럽’(회장 사라 박)은 지난달 29일 LA총영사관 주차장에서 ‘제8회 사랑의 무료 아이캠프’를 열고 90여명의 환자들에게 무료 안과진료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날 행사에는 조성진, 한나김 두명의 한인 안과의사가 무료 진료를 펼쳤으며, 백내장이 발견된 10여명의 환자들에게는 무료 백내장 수술을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