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체스터 지역 미술계로서는 가장 규모가 크다고 할 ‘용커스 아트 위크앤드’ 행사가 오는 6일(토)과 7일(일) 양일간 열린다.
매년 5월 열리는 이 행사는 올해가 4번째로 더욱 규모가 커지고 있다. 맨하탄과 가까우면서도 부동산 가격이 낮은 용커스의 마이크 스패너(Mike Spano)시장이 미술인들의 관심을 받기 위해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사업의 일환이다.
올해는 ‘용커스 워터프론트 디스트릭’, ‘CMAD, the Carpet Mills Arts District’ ‘언터마이어 가든(Untermyer Garden), ‘허드슨 리버 뮤지움’ 등 각각 네 곳에서 로컬 아티스트, 뉴욕인근과 다른 나라에서 온 작가 300여명의 다양한 작품 전시와 퍼포먼스, 야외 생음악 연주 등이 열린다.
한편 ‘용커스 아트 위크앤드’와 시간을 맞추어 ‘Open Studio at YoHo’가 개최된다. 최근 네퍼란 애비뉴와 소우밀 리버 로드의 비어있는 옛 공장 건물들을 아티스트 스튜디오와 상점 등으로 조닝을 바꾸어 개발하고 있는 ‘CMAD, 430- 578 Nepperhan Ave., Sawmill River Rd.),’에 입주해 작업하고 있는 50 여명의 스튜디오를 방문 할 수 있다.
이 기간 중에는 ‘허드슨 리버 뮤지엄’이 무료이며 CMAD의 전시 장소를 이어주는 무료 셔틀 버스가 운행된다. 문의: www.yonkersny.go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