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임 이사장 찰스 윤·수석 부회장 케빈 김 임명
제35대 뉴욕한인회는 1일 뉴욕한인회관 6층 이민사 박물관에서 김민선 회장 취임식을 갖고 본격 업무를 시작했다.
이날 취임식에는 김기환 뉴욕총영사를 비롯 뉴욕한인 역대회장단과 각 지역•직능단체장, 그레이스 맹 연방하원의원과 찰스 랭글 전 연방하원의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김 회장의 연임을 축하했다.
35대 뉴욕한인회는 이날 김민선 회장 취임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이사회 구성에 나선다.
한인회는 지난 달 총회를 통과한 회칙개정을 통해 35대부터 비영리기관과 영리기관 등 17명으로 이사회를 구성하기로 한 바 있다.
김민선 회장은 이날 취임과 함께 35대 뉴욕한인회 이사장에 찰스 윤 이민사박물관추진위원장을, 수석부회장에 케빈 김 전 뉴욕주 주류국 커미셔너를 각각 임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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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