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토리아 지역 주민 “조경 확장 가장 시급”
2017-05-02 (화) 07:24:18
이지훈 인턴기자
퀸즈 아스토리아 지역 주민들이 가장 우선으로 예산을 투입해야 하는 개선사항으로 지역 도로 환경미화 등 조경 확장을 꼽았다.
아스토리아를 관할하는 코스타 콘스탄티니데스 뉴욕시의원(민주• 22선거구)이 1일 공개한 주민 대상 개선사항 프로젝트 투표결과, 조경 확장 프로젝트가 총 3,617표중 가장 많은 1,471표를 얻었다.
이어 두 번째로 가장 많은 표를 얻은 프로젝트는 1,206표를 얻은 버스 정류장 실시간 도착 전광판 설치였으며 퀸즈공립도서관 아스토리아 분관 접근성 개선을 위한 도서관 입구 노약장 및 장애인을 위한 자동 슬라이딩 도어설치 및 드라이브 에이 보수 공사, 22구역 도서관컴퓨터 업그레이드 등이 그 뒤를 이었다.
콘스탄티니데스 시의원은 조경확장을 위해 3만6,000달러의 예산을 책정했고 버스정류장 실시간 도착 전광판 설치를 위해선 25만달러를 투입해 10군데에 전광판을 설치할 계획이다.이번 개선 프로젝트의 예산 승인은 오는 6월 최종적으로 완료될 예정이다.
<이지훈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