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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아태영화제’ 성황
2017-05-02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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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 최대 아시안 영화축제인‘LA아태영화제’가 지난달 27일 이집션 극장에서 한인배우 존 조, 성강, 샌드라 오 등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막했다.
31개국 184편의 영화가 출품된 이번 영화제에서 LA폭동 25주년을 맞은 29일 한인 배우 저스틴 전씨가 주연, 감독한 4·29폭동을 다룬 영화‘국’(Gook)이 상영되었다.
이날 아라타니 극장에서 영화가 상영된 후 질의응답시간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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