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한인상공회의소 창립 40주년 연례만찬
2017-05-01 (월)
최희은 기자
대뉴욕지구한인상공회의소(회장 김선엽)는 29일 플러싱 대동연회장에서 ‘창립 40주년 기념 연례만찬’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토마스 디나폴리 뉴욕주 감사원장과 김부곤 SNK 회장 등 한미 정재계 인사 등 약 400명이 참석, 상공회의소의 지난 40년 역사와 성공적인 사업을 축하했다. 김선엽(앞줄 왼쪽에서 세 번째) 회장과 임원들, 수상자들이 자리를 함께 했다. 수상자명단
▲올해의 기업인상 한택선 한양 마트 대표 ▲차세대 리더십상 AJ 진 플러싱뱅크 부행장 ▲챔버 오브 엑셀런스상 찰스 윤 변호사 ▲스몰비지니스 프로페셔널상 케빈 김 이스트웨스트뱅크 수석부행장 ▲코퍼레잇 시티즌상 당갑중 탕스 리커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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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