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커웨이 페리 노선 오늘부터 공식 운항
2017-05-01 (월) 06:43:54
금홍기 기자
뉴욕시 이스트리버에 신설된 페리 노선이 1일부터 공식 운항에 들어갔다.
뉴욕시에 따르면 라커웨이 페리 노선이 신설되면서 승객들의 시간 단축 등 대중교통 이용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라커웨이에서 선셋팍을 거쳐 월스트릿까지 운항하는 노선의 라커웨이 출발은 오전 5시30분~오후 8시30분까지이며, 월스트릿역에서는 오전6시30분~오후8시30분까지 각각 평일 매 1시간마다 운영돼 1시간이 소요된다.
주말은 라커웨이에서 오전6시30분부터, 월스트릿은 오전 7시30분부터 각각 오후 9시30분까지 1시간 간격으로 페리가 운항된다. 이로 인해 지하철이나 버스 등 다른 대중교통 수단을 이용했을 때 보다 도착 시간이 30여분이 단축됐다.
페리 요금은 뉴욕시 버스와 지하철 요금과 동일한 2달러75센트다. 새로 운행되는 페리는 최대 149명까지 수용 가능하며 무료 와이파이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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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홍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