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겐카운티 재산세 소폭 오른다
2017-04-29 (토) 06:26:56
금홍기 기자
뉴저지주 버겐카운티 주택소유주에 대한 재산세가 소폭 인상된다.
버겐카운티 프리홀더는 27일 5억2,180만달러 규모의 2017~18 회계연도 예산을 만장일치로 가결했다.
이번에 프리홀더에서 통과된 예산안은 지난달 제임스 테데스코 버겐카운티장이 내놓은 예산안<본보 4월1일자 A8면>보다는 100만달러가 줄어든 규모다. 이에 따라 버겐카운티 주택 평균가격인 46만5,962달러 상당의 주택에 대한 재산세는 6달러88센트 인상된다.
이번 예산안에는 카운티 총예산의 25% 이상을 차지하는 공무원들의 건강보험료 1억2,600만달러와 카운티 각 부서별 운영 예산 9,860만달러 등이 포함됐다.
예산안은 주정부로 보내져 심의를 거친 후 버겐카운티 프리홀더에서 오는 5월14일 최종 확정짓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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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홍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