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낫소 헴스테드 담배구입 21세로

2017-04-28 (금) 08:33:08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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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운의회 만장일치 법안통과, 적발시 1,500달러 벌금

낫소카운티 헴스테드 타운에서 21세 미만에 담배를 팔면 처벌 대상이 된다.

헴스테드 타운 의회는 25일 담배 구입 허용 연령을 기존 18세에서 21세로 상향조정하는 조례안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이에 따라, 헴스테드에서는 21세 미만 청소년들에게 일반 담배 뿐 아니라 시가, 입담배, 허브담배, 분말담배, 전자담배 등 그 어떤 담배 제품도 판매가 금지된다.

뿐만 아니라 담배 판매 업소들은 21세 미만의 고객에게 담배 관련 품목을 판매 금지한다는 사인판을 반드시 부착해야 한다. 이를 준수 하지 않을 경우 1,500달러의 벌금이 부과 되고, 담배 제품 판매 라이선스도 박탈될 수 있다.


이로써 헴스테드 타운은 노스 헴스테드에 이어 낫소카운티에서 담배구입 허용 연령이 21세 이상인 두 번째 타운이 됐다.

한편 이에 앞서 서폭카운티와 뉴욕시가 이미 담배구입 연령을 21세로 올렸고 낫소 카운티도 민주당 주도로 의회차원에서 담배구입 연령을 현행 19세에서 21세로 상향 조정하는 조례안을 재추진중이다.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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