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NYPD ‘바디 캠 시범프로’ 본격 시행

2017-04-28 (금) 07:50:54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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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개 경찰서 1,200명 경찰 몸에 소형 카메라 부착 순찰

NYPD  ‘바디 캠 시범프로’ 본격 시행
뉴욕시경(NYPD)의 ‘바디 캠 시범 프로그램(Body Camera Pilot Program)’이 27일부터 본격 시행에 들어갔다.

이에 따라 맨하탄 등 20개 경찰서의 1,200명 경찰들은 이날부터 몸에 소형 카메라를 부착한 상태에서 순찰을 돌고 있다.

NYPD는 경찰의 과잉진압에 대한 논란이 거세지면서 지난 2월 바디 캠 사용 규정을 완성했으며, 2019년까지 뉴욕시내 모든 경찰관 2만2,000명들이 바디 캠을 부착할 예정이다.

바디 캠을 부착한 경찰들은 체포 과정과 차량 및 가택 수색, 거리 수색 등 공권력이 사용되는 거의 모든 과정에서 녹화를 해야 하며, 비상시를 제외하고 녹화가 진행된다는 것을 수사 대상에게 통보해야 한다.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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