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재외투표 사흘째… 1,300명 돌파

2017-04-28 (금) 06:38:16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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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부터 뉴저지·필라 등 2개 투표소 추가 운영

제19대 한국 대선 재외선거 사흘째인 27일 뉴욕 일원 투표자수가 1,300명을 돌파했다.

뉴욕총영사관 재외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27일 오후 5시 현재 누적인원은 1,315명(국외부재자 1,034명, 재외선거인 281명)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체 선거등록자 1만3,716명의 9.6%에 해당된다.

뉴욕 일원 재외선거 투표자 수는 첫날 429명, 둘째 날 433명, 셋째 날 453명 등 시간이 지날수록 투표 참여 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뉴욕 재외선관위는 28~30일 까지 뉴저지 투표소(뉴저지한인회관 2층)와 필라델피아 투표소(서재필 기념관 1층 의료원)를 추가로 운영한다. 투표 시간은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사전 등록을 마친 유권자들은 투표소 방문시 여권이나 운전면허증 등 사진이 첨부된 정부 발행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특히 재외선거인들은 영주권과 비자 원본을 지참해야만 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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