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커네티컷/‘원로들 조언’귀담아 듣겠다

2017-04-28 (금) 12:00:00 송용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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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커네티컷한인회, 전직회장· 임원 등 원로 초청 간담회

커네티컷/‘원로들 조언’귀담아 듣겠다

커네티컷한인회가 지난 23일 오후 뉴헤이븐 소재 한 식당에 모여 원로 간담회를 갖고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커네티컷한인회(회장 유을섭)가 지난 23일 한인회 전직회장과 임원 등 원로들을 초청해 간담회 자리를 마련했다. 이 자리에서 원로들은 60대 임원진들에게 덕담과 함께 다양한 조언을 내놓았다.

이날 모임에는 전영철 상임이사 (23,24대 한인회장), 문태수 상임이사, 김창수 상임이사, 강가순 CT세탁협회 회장, 이홍복 하트포드 제일장로교회 장로(한인회 10년간 감사역임), 강병국 상임이사, 이종원 상임이사, 김성길 CT교협 회장, 옥영철 목사(전 CT 교협 회장) 등 원로들이 참석했다. 현 임원진 측에서는 유을섭 회장, 장귀웅 이사, 지한성 부회장, 비비안김 부회장, 신진호 부회장, 장윤정 사무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원로들은 "지난 수십 년 동안 분열 없이 지속돼 온 커네티컷 한인회의 자랑스러운 역사적 전통을 계승해 앞으로도 한인회가 지역 사회 한인들이 서로 단합하고 힘을 하나로 모으는데 중심에 서서 큰 역할을 해 달라"고 입을 모았다.

유을섭 회장은 “그 동안 한인회를 위해 수고해 주신 전직회장 및 임원들과 원로들을 모시고 우리의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귀중한 조언을 듣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경륜 있는 원로들의 말씀을 토대로 한인사회를 위해 더욱 활발하게 활동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원로회 모임에 대한 많은 분들의 긍정적인 평가로 인해 앞으로 정기적인 모임으로 확대, 발전시킬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송용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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