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싱 버스 정류장서 70대 노인 묻지마 폭행
2017-04-27 (목) 07:29:13
조진우 기자
퀸즈 플러싱 버스 정류장에서 70대 노인이 폭행을 당해 앞니 2개가 부러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경찰은 노인을 폭행한 후 도망 간 히스패닉계 용의자를 공개 수배했다.
뉴욕시경(NYPD)에 따르면 지난 17일 오후 4시40분께 루즈벨트 애비뉴와 134스트릿 인근의 Q48버스 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리던 75세 노인이 정체를 알 수 없는 남성으로부터 폭행을 당해 앞니 2개가 부러졌다.
용의자는 사건 직후 도주했다. 범인이 폭행한 이유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히스패닉계로 추정되는 용의자는 범행 당시 검은색 재킷과 바지를 입고 있었다. 신고: 1-800-577-8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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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