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롱아일랜드/서폭, 차량 번호판 단속 티켓 1400개 발부

2017-04-27 (목) 07:11:40
크게 작게

▶ 최고 300달러 벌금

롱아일랜드/서폭, 차량 번호판 단속 티켓 1400개 발부

스트워트 캐머런 서폭카운티 경찰국장이 최근 열린 기자회견에서 불법 자동차 번호판 단속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서폭카운티와 주 경찰국이 2주간의 차량 번호판 단속을 통해 서폭카운티에서 1400개의 티켓을 발부한 것으로 집계됐다. 서폭카운티 경찰국은 차량 번호판을 앞과 뒤 모두 부착했는지 여부와 번호판 위에 불법으로 커버를 단 자동차들을 단속했다고 밝혔다.

서폭카운티의 스트워트 캐머런 경찰국장은 일부 차량들이 신호등 위반 단속 카메라를 피하기 위해 차량 번호판을 부착하지 않거나 번호판을 교묘하게 읽을 수 없게 하는 경우가 있다며 이에 대한 단속을 집중으로 펼쳤으며 앞으로 조만간 또 실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그는 특히 차량 번호판을 앞과 뒤 한곳만 정착하는 차량 등이 범죄에 사용될 경우 확인이 어렵기 때문에 이번 단속은 범죄예방 차원의 일환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단속을 피하기 위해 번호판에 틴트를 붙이거나 페인팅을 하고 일부 글자를 지우는 경우도 있다고 밝혔다. 불법 차량 번호판 벌금은 155~280달러이며 이번 단속에 걸린 차량들은 최고 300달러의 벌금을 내야한다. 롱아일랜드에는 곳곳에 100대 이상의 차량 번호판 판독 카메라가 설치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