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항우클럽 27일 창립모임

2017-04-26 (수) 09: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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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우클럽(회장 이재수) 창립 모임이 오는 27일 오후 2시 롤랜하이츠에 위치한 아름다운 교회(1717 S. Otterbein Ave.)에서 열린다.

8년 전 혀암을 발견해 수술을 받고 항암치료를 받고 있는 이재수(84) 회장이 암환자들에게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설립한 모임이다.

이재수 회장은 지난 1989년 가주한인정신건강후원회를 결성했다.


또 미혼자녀 부모 모임인 좋은만남 클럽을 이끌어왔다.

문의 (213)447-97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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