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낫소 담배 구입연령 상향법안 재추진

2017-04-26 (수) 07:22:00 박동정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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낫소카운티가 담배 구입 연령을 현행 19세에서 21세로 높이는 법안을 재추진한다.

25일 ‘뉴스데이’에 따르면 이 법안은 지난 9월 별세한 주디 제이콥스 민주당 의원이 발의했으나 공화당의 반대로 표결조차 못한 채 무산된 뒤 민주당의 주도로 재추진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법안 지지자인 아돌드 드러커 의원은 금연 옹호론자 및 의료 전문가들과 함께 24일 입법회의에 참석, 청소년들의 건강을 이유로 담배 구입연령 상향조정안의 타당성을 피력했다.

한편 지역 편의점의 반대에서 불구하고 2014년 서폭 카운티가 담배 구입 연령을 뉴욕시와 동일하게 19세에서 21세로 올린바 있다.

<박동정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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