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가정용 세제 화학성분 공개 의무화

2017-04-26 (수) 06:59:46 최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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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쿠오모 뉴욕주지사,새 규정 발표

뉴욕내 가정용 청소제 및 세제(Household Cleaning Products) 제조업체들은 제품내 화학성분을 앞으로 모두 공개해야 한다.

앤드류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모든 가정용 청소제의 성분 공개를 의무화하는 새로운 규정을 25일 발표했다. 따라서 앞으로 가정과 업소에서 사용되는 청소 제품 제조업체들은 어떠한 화학성분이 포함돼있는지에 대한 정보를 반드시 웹사이트를 통해 일반인들에게 공개해야 한다.

공개 내용에는 성분 뿐 아니라 화학 성분의 함유량도 포함된다. 가정용 청소제 및 세재의 정보 공개를 의무화한 주는 전국에서 뉴욕이 처음이다.

한편 뉴욕주는 이번 새 규정 발표와 함께 세탁 업소에서 사용되는 퍼크 규제도 더욱 강화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최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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