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니치사,범죄발생률·교육·구직환경 등서 A
▶ 샤론·서드버리·뉴튼·웨일랜드 각각 2∼5위 랭킹

매쓰 주에서 가장 살기 좋은 타운으로 뽑힌 미국 독립전쟁 시발점 렉싱턴 타운에서 열린 독립전쟁 기념행사
매사추세츠 주에서 렉싱턴이 가장 살기 좋은 타운으로 뽑혔다.
한인들도 다수 거주하는 렉싱턴 타운은 니치(Niche)사가 범죄 발생빈도, 공립학교, 거주 비용, 구직 기회, 로컬 편의시설 등을 기준으로 분석한 랭킹에서 A 플러스의 평균 성적을 받아 수위를 차지했다. 이어 샤론, 서드버리, 뉴튼, 웨일랜드, 벨몬트, 박스보로, 웰슬리, 브루클라인, 웨스턴 타운 등이 2위에서 10위까지에 랭크됐다.
니치사측은 미국 인구 센서스국과 FBI, BLS, CDC 등의 기관에서 받은 자료를 바탕으로 살기 좋은 타운을 선발했다고 밝혔다. 렉싱턴 타운은 공립학교와 가정적인 환경, 구직 환경, 건강한 생활환경, 범죄 발생률, 인종 다양성, 통근 편의성, 야외 활동 등의 분야에서 A 이상을 받았다.
3만2,700명의 인구가 거주하는 렉싱턴의 평균 주택 가격은 73만6,600달러였고 가구당 중간 소득은 14만9,306달러, 주민 중 석사학위 이상 소지자는 52퍼센트, 학사 학위 소지자는 26퍼센트, 대학 중퇴 이상은 11퍼센트였다.
인종 구성은 백인이 70퍼센트, 아시안 24퍼센트 등이었다. 공립학교들의 우수성이 탁월해 보우만 초등학교 등 모두 6개의 초등학교들과 조나스 클락 중학교, 렉싱턴 고등학교 등이 모두 A 플러스 등급을 받았다.
2위를 차지한 인구 1만7,995명의 샤론타운 역시 공립학교와 범죄율, 가정적인 환경, 주거 환경 등에서 좋은 점수를 받았다. 주택의 평균 가격은 46만4,000달러였으며 가구당 평균 소득은 12만4,444달러, 어린이들의 비율은 23퍼센트였다.
주민 중 석사학위 이상 소지자의 비율은 39퍼센트, 학사학위 34퍼센트, 대학 중퇴 이상이 16퍼센트를 차지했다. 인종 구성은 백인이 77퍼센트, 아시아 인종이 14퍼센트, 흑인이 4퍼센트를 각각 차지했다.
3위를 차지한 서드베리는 1만8,397명의 인구를 가졌고 공립학교와 안전도, 거주 편의성에서 골고루 좋은 점수를 받았다. 주택의 평균 가격은 64만700달러, 가구당 평균 소득은 16만5,745달러, 주민 중 석사학위 이상 소지자는 42퍼센트, 학사 37 퍼센트, 대학 중퇴 이상은 13퍼센트였다. 주민의 인종 구성은 87퍼센트가 백인, 아시아 인종은 8퍼센트 기타가 3퍼센트를 차지했다.
4위를 차지한 인구 8만7,675명의 뉴튼도 공립학교와 안전도, 인종 다양성, 가족 친화성 등에서 좋은 점수를 받았다. 가구당 평균소득은 12만2,080달러, 주택 평균 가격은 73만9,700달러, 상위권 타운들 중 특이하게 렌트 거주율이 높아 31퍼센트를 차지했다. 주민 중 석사학위 이상 소지자의 비율은 48퍼센트, 학사 28퍼센트, 대학 중퇴 이상 11퍼센트를 차지했고 인종구성은 백인이 74퍼센트, 아시안 14퍼센트, 히스패닉이 5퍼센트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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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준 지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