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난 끼가 많은 성격도 비슷하고, 키와 외모도 비슷한 엄마와 나. 나는 어렸을 때부터 엄마를 존경했다. 항상 나부터 챙기는 엄마가 내 마음 속에 최고라고 생각한다.
내 마음 속의 리더인 엄마가 왜 최고인지 이유가 많지만, 세 가지만 뽑으면 엄마가 힘들어도 항상 웃고 다니는 모습이 보기 좋고, 시간이 없어도 매일 공부하는 것도 멋있고, 그리고 본인 몸보다 가족부터 챙기는 것이 훌륭하다고 생각한다.
엄마는 항상 웃고 다닌다. 새벽부터 일어나서 도시락과 아침밥을 차리는데, 엄마는 언니와 나를 학교에 보내고, 아빠도 출근한 후에 아침밥을 먹는다. 아무리 배가 고파도 웃고 있는 모습만 보여주니까 엄마한테 너무 고맙다.
아빠, 언니와 나를 걱정시킬까봐 우리 엄마는 아파도 웃고 다닌다. 그래서 모든 사람들이 우리 엄마를 좋아한다. 나도 커서 우리 엄마처럼 가는 곳마다 사랑을 받고 싶다.
엄마는 아무리 바빠도 공부는 꼭 하고 잔다. 하루의 24시간을 꽉 채우는 엄마는 힘들어도 두~세 시간이라도 공부를 하신다. 나는 힘들면 공부를 못 하는데 잠을 거의 안자는 엄마가 공부하는 것이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마지막으로, 엄마는 자신의 건강보다 가족부터 챙긴다.
먼지 앨러지 있더라도 집을 지붕부터 땅까지 걸레질은 기본! 빨래와 화장실 청소도 엄마가 다 한다. 쿨럭쿨럭 거리면서도 집안일은 꼭 하신다. 가족이 편하게 살기위해 몸을 배려하는 엄마가 멋있다고 생각을 한다.
내 마음 속의 리더인 엄마, 파이팅 넘치면서 일을 척척 하는 엄마가 최고인 것 같다. 아무리 힘들고 아파도 엄마는 항상 밝다. 나도 성격이 밝지만 엄마한테 배울 점이 많다고 생각한다. 우리 엄마,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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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민아/중급3과정 한국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