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즈벨트 아일랜드 브릿지 자전거 전용도로 개설
2017-04-25 (화) 07:25:54
이지훈 인턴기자
▶ 300만달러 규모 예산 투입 지역주민 3년여간 프로젝트 청원
루즈벨트 아일랜드 브릿지 선상에 자전거 전용도로 생긴다
앤드류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19일 300만달러 규모의 예산을 투입해 루즈벨트 아일랜드 브릿지 선상에 자전거 전용도로를 만드는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이는 1억1,200만달러 예산이 책정된 뉴욕주 전역 교통 인프라 개선 프로젝트의 일부이며 현재 착공시기는 정해지지 않았다.
이번 프로젝트에 대해 캐롤린 말로니 주하원의원은 “이번 공사가 완료되면 이 지역의 자전거 이용자들은 더 이상 자전거를 들고 계단을 오르거나 자동차와 찻길을 공유하는 위험한 상황에 직면하지 않아도 된다”며 “뉴욕주, 연방 정부와 커뮤니티가 힘을 합쳐 더 안전한 루즈벨트 아일랜드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사는 지역 주민들이 3년여 넘게 청원했던 프로젝트였으며 완공될 시 아스토리아와 루즈벨트 아일랜드 사이를 자전거로 안전하게 통행할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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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