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체스터/ 브롱스리버 파크웨이 산책로 구간 늘어난다
2017-04-25 (화) 06:40:57
▶ 카운티 공원국 산책로 일부구간 끊어져
▶ 스카스데일~하츠데일 사이 막혔던 산책로 구축 보수

스카스데일 기차 역 근처, 크레인 로드 브릿지 밑에 난 현재의 산책로. 주말이면 인근 주민들이 애용하고 있는 곳이다.
웨체스터 카운티 공원국에서는 브롱스리버 파크웨이(Bronx River Parkway)를 따라 자전거 도로 구간을 늘릴 계획이다.
마운트 버논 부터 화이트 플레인즈 캔시코 댐 지역까지 이어지는 브롱스리버 파크웨이를 따라 나 있는 기존의 산책로는 세부분으로 나뉘어져 일부 기간은 끊어져 있다. 이번 계획은 그 중 스카스데일과 하츠데일 사이에 막혀있던 산책로 약 1.6 마일을 새로 구축 보수하여 이어주게 된다.
웨체스터 공원 당국은 2008년도에 이 구간의 파크웨이 동쪽으로 자전거 도로를 만들 계획이었으나, 당시 도로 변에 거주하는 주민들의 반대로 계획을 실시할 수 없었다. 그 후 지난 9년에 거쳐 연구해 낸 이번 새 계획은 브롱스리버 파크웨이의 서쪽에 있는 ‘파이프라인’이라는 별명을 갖은 기존 서비스 도로 바로 옆에 생기게 된다. 현재는 이곳에 좁은 산책길이 있지만 스카스데일 기차역 근방에서 끊어져 있다.
약 6,70만 달러 예산의 이 계획이 완성되면 기존의 도로를 8피트 넓이로 넓혀서 자전거를 타거나 조깅 또는 산책을 하는 사람들이 계속해서 1. 6마일을 북쪽으로 올라가 하츠데일 기차역 부근의 페니모오 로드(Fennimore Rd.) 브릿지를 지나 그린에이커(Greenacre) 애비뉴 브릿지 위에 까지 갈 수 있게 된다.
산책객이나 자전거 이용자는 이곳에서부터 다시 화이트 플레인즈 지역에서 캔시코 댐까지의 이어지고 있는 기존의 하이킹 코스로 갈 수가 있게 된다. 집에서 가까운 브롱스리버 파크웨이의 낙후한 산책로를 애용하던 스카스데일과 하츠데일 주민들에게는 이번 보수공사로 인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된
산책로가 생긴다는 것은 반가운 소식이다.
이 공사는 현존하는 208개의 나무를 자르고 새로운 나무를 심으며 또 기존 돌다리의 보수 등 약 18개월이 걸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