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맨하탄 11애비뉴 34∼37 스트릿 구간 오늘부터 양방향으로 바뀐다

2017-04-24 (월) 07:07:49 이지훈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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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하탄 링컨터널 인근 11애비뉴의 34~37스트릿 구간 도로가 24일부터 일방 통행(One Way)에서 양방 통행(Two Ways)으로 변경된다.

이번 조치는 맨하탄에서 뉴저지로 향하는 링컨터널 주변의 혼잡함을 완화하기 위한 것이다. 기존의 11애비뉴 선상의 양방향 도로는 37~40스트릿 사이 3블럭 구간만 해당했지만, 이번 조치로 34~40스트릿 구간으로 확대됐다.

이와함께 34스트릿 선상에는 12애비뉴에서 접근하는 차량들이 좌회전 통행이 가능하도록 좌회전 신호가 추가되며 보행자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횡단보도 또한 추가된다.


뉴욕시교통국은 이번 프로젝트로 인해 링컨터널로 진입하는 구간 주변의 교통 흐름이 개선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편 이번 프로젝트에는 커뮤니티 보드 4가 11애비뉴의 안전 개선내용을 담은 교통국에 보냈던 서한이 큰 역할을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지훈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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