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 체육단체들 미주체전 적극적인 참가 당부”

2017-04-22 (토) 07:11:01 이지훈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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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미대한체육회 기자회견

“뉴욕 체육단체들 미주체전 적극적인 참가 당부”

21일 미주 한인체육대회 홍보 기자회견에서 안경호(가운데) 재미대한체육회장이 뉴욕 한인 체육인들의 원과 관심을 당부하고 있다.

안경호 재미대한체육회장은 21일 퀸즈 금강산 식당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제19회 미주한인체육대회에 뉴욕 체육인들의 적극적인 참가와 협조를 당부했다.

안 회장은 이날 “달라스 미주체전 대회는 이전 대회에 비해 동포들의 참가 범위를 대폭 확대했다. 연령과 가족 범위 확대뿐만 아니라 혈통 범위도 넓혔다”면서 “각 체육단체들이 적극적으로 많은 선수들을 대회에 참가할 수 있도록 독려해주기 바란다”고 밝혔다.

체육회에 따르면 부모 중 한사람이 한인(혈통 50%)이였던 기존 체육회 회원 자격이 올해부터는 조부모 중 한사람이 한인일 경우(혈통 25%)로 확대됐다.

한편 올해 미주체전은 6월16일부터 18일까지 텍사스 달라스에서 열릴 예정이다. 모두 18개 종목에서 미 전역 3,500여명 선수들이 참가한 가운데 열전이 펼쳐진다.

<이지훈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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