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대한체육회 진신범 신임 이사장 선출

2017-04-22 (토) 07:09:08 이지훈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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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대한체육회 진신범 신임 이사장 선출
뉴욕대한체육회 신임 이사장에 진신범 전 뉴욕한인상공회의소 회장이 추대됐다.

뉴욕대한체육회는 21일 퀸즈 금강산 식당에서 정기이사회를 열고 진신범 신임 이사장을 만장일치로 선출했다. 임기는 5월1일부터 2년이다.

진 이사장은 “이사들의 입장과 의견을 존중해 이사회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히고 “무엇보다 집행부와 협조해 체육회가 더 한층 발전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신규 이사회는 모두 42명으로 구성됐다.


이사회는 아울러 이날 올해 주요 사업계획으로 ▶달라스 미주체전 출전 ▶뉴욕 인터내셔널 태권도 챔피언십 대회(5월) ▶유소년 농구대회 ▶동포 운동회 ▶체육인의 밤 등으로 정하고 최종 인준했다.

한편 뉴욕대한체육회는 오는 6월 달라스 미주체전에 200여명의 선수들을 출전시켜 종합 1위를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이지훈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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