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시 소방관 화재진압 중 사망
2017-04-21 (금) 07:53:26
조진우 기자
뉴욕시 소방관이 화재 진압 중 5층 건물 옥상에서 떨어져 사망했다.
뉴욕시소방국(FDNY)에 따르면 20일 오후 2시40분께 퀸즈 릿지우드 윅오프 애비뉴와 풋남 애비뉴에 위치한 5층 아파트에서 발생한 화재를 진압 중이던 윌리엄 툴레이(42)가 아파트 옥상에서 떨어져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사망했다.
사고 당시 화재는 2시20분께 이 아파트 2층에서 발생했으며 소방관 100여 명이 출동해 불길을 진압 중이었다. 화재는 3시에 완전히 진압됐지만 아파트 거주민 3명이 부상했다. 툴레이는 14년 차 베테랑 소방관으로 아내와 8세 딸이 있다.
소방국은 현재 정확한 사망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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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