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휴대폰 대리점에 2인조 권총강도
2017-04-21 (금) 07:32:55
조진우 ·이지훈 기자
▶ 플러싱 노던 162가 … 종업원 위협해 현금 강탈 도주
지난 19일 퀸즈 노던블러바드 162가에 위치한 한인 휴대폰 대리점에 2인조 권총 강도가 침입해 종업원을 위협하고 현금을 강탈해 도주했다.
뉴욕시경(NYPD)에 따르면 이날 오후 12시30분 은색 권총으로 무장한 30대 히스패닉계 용의자 1명이 ‘PCS 메트로’ 대리점에 복면을 쓰고 들어와 34세 남자 종업원을 권총으로 위협해 돈을 요구했다. 범행 당시 또 다른 공범 1명은 업소 문 앞에서 망을 보고 있었다.
용의자들은 종업원이 200달러의 현금을 건네자 가게 앞에 대기해 놓았던 검은색 SUV차량을 타고 달아났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전혀 없었다. PCS메트로 관계자는 “범행이 순식간에 벌어져 얼떨떨했다”며 “아무도 다치지 않아 천만다행”이라고 말했다.
경찰이 공개한 감시카메라 화면(CCTV)에 따르면 용의자는 2명 모두 20~30대 히스패닉으로 1명은 신장 6피트 몸무게 180파운드에 검은색 후드셔츠, 바지, 신발을 신고 있었다.
또 다른 용의자는 신장 5피트8인치에 몸무게 170파운드로 검은색 후드셔츠를 입고있었다. 신고: 1-888-TI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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