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커네티컷 ‘친환경 도시’ 5위

2017-04-21 (금) 12:00:00 송용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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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윌렛허브 ,50개주 대상 조사

▶ 환경적 질 ·보호능력 평가…버몬트 1위·뉴욕 8위

커네티컷 ‘친환경 도시’ 5위

월렛허브가 발표한 2017년도 가장 친환경적인 주 탑 10 순위

커네티컷주가 미전역에서 친환경적인 주 탑 10안에 포함됐다.

커네티컷은 오는 22일 지구의 날을 맞이해 개인 재정관련 분석기관 월렛허브(WalletHub)가 최근 전국 50개 주를 대상으로 환경보호에 적극적이며 환경 친화적인 정책을 펼치는 정도를 평가해 발표한 2017년도 친환경적인 주(Greenest States) 순위에서 5위를 차지했다.

미전역 50개 주의 환경적 질과 환경을 보호하려는 노력 등을 종합해 평가한 이번 조사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아 1위에 오른 주는 버몬트다. 2위는 매사추세츠 주, 3위는 오리건 주, 4위는 워싱턴 주가 각각 차지했고 뉴욕 주는 8위에 올랐다. (도표참조)


커네티컷은 이번 평가 지표 20개 중 하나인 '물의 질'이 가장 좋은 주 1위에 올라 눈길을 끌었다.

이번 조사에서 46위는 오클라호마 주, 47위는 노스다코타 주, 48위는 웨스트버지니아 주, 49위는 몬태나 주, 50위는 와이오밍 주가 각각 하위권에 머물러 환경 보호에 가장 소홀한 주로 꼽히는 불명예를 얻었다.

<송용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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