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 지역 주민·기관 등에 적용…연 30만 달러 수익 예상
▶ 쇼모빌 이용료 유료화·비주민 골프장 사용료 대폭 인상

오이스터베이 타운이 예산 부족 예방을 위해 타운 소유 운동장 사용료를 적용한다. 사진은 최근 완성된 제리코의 풋볼 경기장.
지난해 처음으로 예산 적자를 겪은 낫소 카운티의 오이스터베이 타운이 타 지역 주민이나 기관들의 타운 내 운동장 사용료를 적용하기로 결정했다. 오이스터베이 타운은 제리코, 사요셋, 플레인뷰, 힉스빌, 베스페이지, 머튼 타운, 매사페쿠아, 우드버리, 로커스트 밸리 등이 포함된다.
뉴스데이지는 오이스터베이 타운 보드는 4월 월례회에서 오이스터베이 타운 운동사 사용료 안을 통과시켰으며 이에 따라 연간 30만 달러의 수익을 거둬들일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 안 통과로 지금까지 타운 소유 운동장의 무료나 할인 사용이 타운 내 주민과 기관으로 제한하고 외부 기관들은 사용료를 내야만 이용할 수 있게 된다. 또한 타운내의 비영리와 영리 기관들은 사용 신청서 비용을 내야 이용할 수 있다.
타운 내의 비영리 기관은 운동장 사용 신청비용이 50달러이며 영리기관은 75달러이다. 타 지역 기관의 연 이용 신청비는 100달러이며 게임당 전기 사용비가 10달러씩 청구된다.
타운 내 비영리기관이 타운 운동장을 사용할 때는 사용비가 없으며 전기료도 부과되지 않는다. 그러나 2회 이상의 멀티 토너먼트 게임을 가질 경우는 타 지역 기관과 마찬가지로 사용비용 및 전기료를 내야한다.
타 지역 기관의 오이스터 베이 운동장 사용료는 일반 운동장은 게임당 50달러, 인공잔디장의 경우는 60달러씩이다. 타운은 이외에도 타운 쇼모빌 이용료도 유료화 하기로 했다. 쇼모빌 이용료는 175달러이며 추가요일은 하루당 100달러씩 더 내야 한다. 셋업 피는 75달러, 전기 등 이용료는 하루에 50달러, 셋업 비용 50달러이다.
오이스터 베이 타운은 비주민의 타운 골프장 이용료도 인상한다. 비주민의 연회비는 기존의 350달러에서 500달러로 인상된다. 비주민의 시니어 연 회비도 250달러에서 350달러로 오른다. 단 주민은 지난해와 같은 일반 200달러, 시니어 150달러이다. 타주민의 그린피는 주중 41달러에서 50달러, 주말은 55달러에서 65달러로 인상된다.
지난해 오이스터베이 타운에서 골프를 즐긴 비주민은 1000명에 가까운 수로 알려졌다.
<
이민수 지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