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저지 한인 야구리그‘플레이볼’

2017-04-20 (목) 07:07:11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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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이거즈-다이아몬드 22일 개막전… 7개팀 6개월 대장정

▶ 한국일보 특별후원

뉴저지 한인 야구 동호팀들의 대제전인 ‘2017 뉴저지 한인사회인 야구리그(NJKBL)’가 오는 22일 개막전을 갖고 6개월간의 대장정에 돌입한다.

NJKBL이 주최하고 한국일보의 특별후원으로 열리는 뉴저지한인 야구 리그는 모두 7개팀이 참가해 우승컵을 놓고 오는 10월7일까지 치열한 쟁탈전을 벌이게 된다. 참가팀은 ▶어태커스 ▶브루워스 ▶다이아몬즈 ▶라이언스 ▶포세이돈 ▶수퍼베어즈 ▶타이거스 등이다.

각 팀은 매주 토요일 릿지필드팍과 팰리세이즈팍 구장에서 1경기씩을 치르게 된다.
정규리그 시즌이 끝나면 상위 4개팀이 플레이 오프전을 벌여 10월 중 리그 최강자를 가리게 된다.


김재권 NJKBL 회장은 “이번 시즌에도 선수들이 부상 없이 승패를 떠나 지친 일상의 활력소가 되는 리그가 될 수 있도록 경기를 진행해 나갈 계획이다”라며 “매년 리그 규모가 커지고 있는 만큼 올해에는 보다 흥미진진한 시즌이 펼쳐질 것으로 기대 된다”고 야구에 관심이 있는 한인들의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리그 공식 개막전으로는 22일 오전 8시30분부터 릿지필드팍 뉴오버팩 공원 구장에서 타이거즈와 다이아몬드의 맞대결이 펼쳐지며 이어 어태커스와 포세이돈, 라이언스와 수퍼베어즈의 경기가 잇따를 예정이다.

이날 공식 행사는 오전 11시부터 있을 예정이다.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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