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들에 힘 실어주세요”
2017-04-19 (수) 07:52:08
김소영 기자
▶ 한미장학재단 동북부지부,장학 기금모금 골프대회 홍보차 본보 방문

내달 3일 열리는 장학 기금모금 골프대회 홍보차 18일 본보를 방문한 한미장학재단 동북부지부의 남현종(왼쪽부터) 부회장, 조앤 이 회장, 이시화 골프위원장.
한미장학재단 동북부지부(회장 조앤 이)의 장학 기금모금 연례 골프대회가 한국일보 특별후원으로 5월3일 오후 1시 브롱스에 있는 펠럼베이 & 스플릿 락 골프코스(870 Shore Rd.)에서 열린다.
18일 본보를 방문한 조앤 이 회장은 “매년 개최하는 골프대회는 차세대 한인 학생들을 양성할 장학금을 마련하는 의미 뿐 아니라 재단의 활동과 의미를 홍보하는 기회가 된다”며 “많은 분들이 대회에 참여해 라운딩을 즐기는 동시에 장학금 후원으로 미래 한인사회를 이끌어갈 차세대들에게 힘을 실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올해 대회는 샷건 방식으로 진행되며 점심과 저녁식사가 제공된다. 근접상 수상자에게 주어지는 한국왕복항공권을 비롯해 미즈노 아이언 골프세트 등 다양한 상품도 준비돼있다.
재단은 올해 골프대회에 약 90명의 후원자들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골프대회는 연례만찬 및 차세대위원회의 기금모금 행사 등과 함께 장학금 마련을 위해 재단이 주최하는 주요 연례행사 중 하나다.
남현종 부회장은 “한미장학재단 동북부지부는 매년 70여명의 학생들에게 13~14만 달러의 장학금을 지급해왔다”며 “더 많은 학생들에게 더 큰 지원을 해주려면 더 많은 한인들의 응원과 지지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골프대회 참가 접수는 예약 현황에 따라 대회 당일까지 가능하며 참가비는 일인당 130달러다.
협회는 올해도 6월30일까지 온라인(www.kasf.org)으로 장학생을 모집하고 있으며 70여명을 선발해 총 15만 달러를 전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문의 917-895-8855, 917-992-3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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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