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인사회 미래 이끌 차세대 리더 양성해야”

2017-04-19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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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미국시민협회,정치인턴 장학금 모금 만찬행사 성황

“한인사회 미래 이끌 차세대 리더 양성해야”

시민협회 모금만찬 행사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뉴잉글랜드 한인미국시민협회(회장 이경해)가 개최한 올해 정치 인턴 장학금 모금을 위한 후원 만찬행사가 지난 8일 렉싱턴 소재 엘크스 클럽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내 여러 한인 단체의 기관장들과 엄성준 보스턴 총영사, 마티 월시 보스턴 시장 수석 보좌관 다니엘 고, 테키 첸 매쓰 주 의원, 미셀 우 보스턴 시의회 의장, 르렌드 청 켐브리지 시의원 등의 정치인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경해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그간 시민협회는 한인사회는 물론 아시안 아메리칸 커뮤니티의 다양한 활동으로 미국 내 한인미국시민들의 정치 참여와 권익보호에 앞장 서 왔으며 우리 한인사회의 미래를 이끌 차세대 리더 양성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말했다.


엄성준 총영사는 축사에서 "시민협회에서 매년 시행하는 정치인턴 제도는 미국 내 우리 한인 커뮤니티의 미래를 위해 매우 중요한 일이다. 이를 통해 육성된 차세대 정치인들과 한인들이 유권자로서 미국 정치에 적극 참여하는 다양한 활동 등을 통해 대한민국과 미국의 굳건한 동맹관계가 더욱 발전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매쓰 주정부 재무부 법무총괄로 재직 중인 김세라 변호사가 미국 주류 정치계에서 일한 경험을 나누는 시간도 마련됐다. 협회는 이날 한인 미국시민협회를 처음 설립한 김문소 고문에게 공로패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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