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개월된 딸 욕조 방치 익사케한 부모 체포
2017-04-15 (토) 06:54:46
박동정 인턴기자
생후 10개월 된 아기를 욕조에 방치해 사망케한 부모가 경찰에 체포됐다.
14일 ‘AM뉴욕’에 따르면 뉴욕시경(NYPD)은 지난해 11월6일 브루클린의 한 아파트에서 생후 10개월 된 여아가 욕조에서 익사한 사건을 조사한 끝에 이날 아이의 부모를 체포했다
.
아이의 부모는 20대 초반의 젊은 부부로 욕조에 있는 아이를 방치해 사망에 이르게 한 아동위해(reckless endangerment) 혐의가 적용돼 기소됐고 보석금 없이 풀려난 상태다.
한편 사건 당시 죽은 아기의 3살 터울인 오빠가 집에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박동정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