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월간 지속됐던 뉴저지주 대부분 지역의 가뭄 경보가 해제됐다.
뉴저지주환경보호국은 12일 내린 비로 인해 주내 대부분 지역의 가뭄문제가 해소됨에 따라 가뭄경보(drought warning)를 해소한다고 밝혔다. 가뭄 경보 해제 지역은 버겐카운티를 포함해 에섹스, 허드슨, 머서, 미들섹스, 몬마우스, 모리스, 오션, 패세익, 서섹스, 유니온, 워렌카운티 등이다.
이와 함께 벌링턴, 캠든, 글로스터, 살렘카운티 등에 내려졌던 가뭄주의보(drought watch)도 해제됐다. 하지만 헌터돈 카운티와 서머셋 카운티 등 두 곳에 내려졌던 가뭄경보는 그대로 유지된다.
한편 뉴저지주 버겐카운티를 비롯한 여러 카운티에 지난해 10월 중순부터 가뭄경보가 발령돼 물 부족 현상을 겪으면서 긴급 대책으로 주정부는 수도세 인상도 검토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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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홍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