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코참 ‘트럼프의 동아시아외교·통상정책 전망’세미나

2017-04-14 (금) 08:27:44
크게 작게
코참 ‘트럼프의 동아시아외교·통상정책 전망’세미나
미한국상공회의소(코참 회장 김원기)가 13일 포트리 더블 트리 호텔에서 ‘트럼프 신정부의 동아시아 외교•통상정책 전망’을 주제로 실시한 4월 세미나가 성황리에 끝났다. 이날 강연자로 나선 기업자문컨설팅사 BowerAsiaGroup 의 SUE MI TERRY 매니징 디렉터가 ‘트럼프 정부의 동아시아 외교•통상정책’과 ‘북한 및 한반도 주변 4대 강국의 관계 전망’ 등에 대해 강연하고 있다. <사진제공=코참>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